여권 온라인 재발급 사진: JPG·500KB·배경과 신청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용 사진은 JPG/JPEG 파일, 500KB 이하로 준비합니다. 외교부의 권장 크기는 413×531픽셀이며, 실제 업로드 허용 범위는 가로 395~431·세로 507~550픽셀입니다. 배경은 흰색이어야 합니다. 밝은 단색이라는 이유만으로 규격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파일을 올릴 수 있는지와 여권 사진으로 인정되는지는 서로 다른 확인입니다. 저는 이 두 기준을 함께 보는 편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용량만 줄이다 얼굴이 흐려지거나, 사진 검증 결과만 믿고 신청 조건을 놓치면 같은 준비를 다시 하게 됩니다.
2026년 10월 12일 외교부 현재 안내 확인. 아래는 국내 온라인 재발급을 준비하는 순서이며, 실제 여권 신청이나 개별 사진의 통과를 시험한 후기는 아닙니다.
파일 형식·용량·픽셀부터 확인합니다
- 형식: 온라인 신청용 안내는 JPG/JPEG입니다. 파일 이름의 끝을 .jpg로 바꾸는 것만으로 사진 형식이 변환되지는 않습니다.
- 용량: 500KB 이하인지 파일 정보를 확인합니다. 화면에서 사진을 작게 표시하는 것과 저장 파일의 용량을 줄이는 것은 다릅니다.
- 크기: 413×531픽셀을 권장합니다. 업로드 범위는 가로 395~431·세로 507~550픽셀이므로 권장값과 허용 범위를 혼동하지 마세요.
- 촬영 시점: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사진인지 확인합니다. 파일을 오늘 복사했다고 촬영 날짜도 오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외교부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는 300dpi도 권장합니다. 픽셀 크기와 dpi는 같은 값이 아니므로, dpi 숫자만 바꿨다는 이유로 업로드 규격을 충족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흰색 배경과 얼굴 비율은 용량과 별개입니다
배경은 얼룩 없는 균일한 흰색이고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배경을 지워 인물을 흰색 바탕에 합성하는 방식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필터·AI로 얼굴이나 배경을 임의 보정한 사진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외교부의 여권 사진 규격은 3.5×4.5cm로 인화했을 때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길이를 3.2~3.6cm로 안내합니다. 사진 전체를 지정 픽셀로 바꿔도 얼굴이 너무 작거나 길쭉하게 변형됐다면 이 기준은 충족하지 못합니다.
저라면 제출용 파일을 확대해 얼굴 윤곽과 눈이 선명한지부터 살피겠습니다. 사진관에서 받은 파일도 실제로 제출할 사진의 촬영 시점·배경·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직접 촬영했다는 이유만으로 합격이나 불합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 검증 결과가 발급 승인은 아닙니다
외교부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은 참고용입니다. 이 도구는 PNG도 가능한 형식으로 표시하지만, 온라인 신청용 사진 안내는 JPG/JPEG로 되어 있습니다. 검증 도구가 파일을 읽었다는 사실을 신청 화면의 제출 가능 형식과 같게 해석하면 안 됩니다.
검증을 통과한 사진도 실제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다고 외교부가 명시합니다. 검사 결과는 미리 살펴볼 자료이지 발급 확정서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독자의 얼굴 사진을 받거나 사진 검증을 대신 수행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도 조건에 따라 정부24에서 신청합니다
현재 외교부 온라인 재발급 기본사항은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생애 최초 전자여권, 긴급·외교관·관용여권과 로마자성명 변경 등은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내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정부24에서 법정대리인이 본인 인증 후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안내에서 미성년자의 KB스타뱅킹 신청은 준비 중으로 표시됩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전부 방문 신청이라고 단정하거나, 두 서비스를 같은 범위로 안내하면 안 됩니다.
친권·후견인 지정 등으로 법정대리인 자격을 담당자가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므로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가족별로 기존 전자여권 이력과 신청할 서비스를 적어 두면, 한 사람의 신청 가능 여부를 가족 전체에 적용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뒤에도 수령 절차가 남습니다
성인은 본인이 방문해 수령합니다. 유효한 기존 여권이 있으면 지참하고, 없다면 신분증을 준비합니다.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를 위해 온라인 신청한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대리 수령이 가능합니다. 모두 본인 방문만 가능하다는 설명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신청을 완료하면 수령 기관을 변경할 수 없으므로, 신청 전에 실제로 방문할 장소를 고르세요. 접수 안내·발급 상태·수령 완료를 같은 결과로 적지 않습니다. 처리 날짜를 이 글에서 약속하지 않으며, 출국 일정이 임박했다면 해당 기관의 현재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6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의 대상 기관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같은 주소로 배송받는 여권은 최대 5권까지 대표 수령인 한 명이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안내된 7,500원은 여권 발급 수수료가 아닌 묶음 배송비입니다.
다만 이 발표가 온라인 재발급 신청 시 자동으로 우편배송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교부의 온라인 재발급 안내에는 앞서 설명한 방문 수령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묶음배송을 이용하려면 신청 전에 해당 여권사무대행기관에 이용 가능 여부와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이 배송 안내는 2026년 10월 16일 확인했습니다.
업로드가 막힐 때 다시 확인할 순서
- 신청 화면의 오류 문구를 읽고, 제출하려는 파일이 실제 JPG/JPEG인지 확인합니다. HEIC 변환이 필요하면 아이폰 사진 전송 글의 기존 사진·JPG 사본 구분을 참고하세요. 새 촬영 설정을 바꾸는 것과 이미 찍은 사진을 변환하는 것은 다릅니다.
- 저장 파일의 용량과 가로·세로 픽셀을 확인합니다. 압축 뒤에는 제출용 사본을 다시 열어 얼굴이 흐려지거나 찌그러지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 촬영 시점, 배경, 얼굴 비율을 확인합니다. 원본은 보관하고 제출용 사본만 조정하되, 배경 합성이나 얼굴 변형으로 기준을 맞추지 않습니다.
- 기본 규격을 맞춰도 오류가 반복되면 오류 문구와 파일 정보만 정리해 정부24 또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문의합니다. 얼굴 사진·여권번호·신분증을 공개 댓글에 올리지 마세요.
핵심은 사진 한 장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신청 창구가 요구하는 파일과 실제 여권 사진 기준을 모두 맞추는 것입니다. 사진 준비가 끝났다면 신청 대상과 수령 장소까지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가족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는 생각보다 사람별 조건을 한 번 확인하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