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점 계산 전: 무주택 기간·부양가족·배우자 통장 점검

민영주택 일반공급의 가점제를 계산한다면 무주택 기간·부양가족·통장 가입기간을 공고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배우자의 청약통장 가입기간도 정해진 방식으로 최대 3점까지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통장을 아예 빼거나, 두 사람의 가입연수를 그대로 더하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청약 가점 계산기를 열면 점수 합계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계산기에 넣은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가 공고 기준과 다르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숫자 입력보다 각 항목에 누구와 어느 기간을 넣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합계가 맞아도 입력 근거가 틀리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먼저 누구 이름으로 신청할지 정하고, 무주택 기간·부양가족·청약통장 가입기간의 원자료를 각각 대조하는 편이 실수를 줄입니다.

아래 설명은 2026년 10월 12일 확인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별표 1의 민영주택 가점제 기준입니다. 국민주택·공공분양·특별공급에 같은 점수표를 일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해당 입주자모집공고의 자격·선정 방식과 제출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점 합계보다 적용 대상부터 확인합니다

모든 청약이 같은 가점표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민영주택·국민주택, 일반공급·특별공급에 따라 선정 방식과 자격 조건이 다릅니다. 신청하려는 주택과 공급 유형이 가점제 대상인지 공고문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기본 자격과 가점은 별도 단계입니다

점수가 높아도 지역, 세대, 청약통장, 재당첨 제한 같은 기본 조건에 맞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본 자격을 확인한 뒤 가점을 계산합니다.

확인 순서먼저 볼 기준
공고 확인주택 종류, 공급 유형, 가점제 적용 여부
기본 자격지역·세대·통장·재당첨 제한
가점 항목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청약통장 가입기간
신청 전 검산입력값과 주민등록·가족·통장 자료의 일치 여부
가점 항목상한입력 전 핵심 확인
무주택 기간32점만 30세·만 30세 이전 혼인·최근 주택 처분일을 대조합니다. 15년 이상 구간이 상한입니다.
부양가족 수35점신청자 본인은 부양가족 수에서 제외합니다. 인정 대상 0명은 5점, 1명은 10점, 6명 이상은 35점입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본인 통장 점수에 허용된 배우자 몫을 합산해도 이 항목은 17점까지입니다.

세 항목의 합산 상한은 84점입니다. 이 숫자는 민영주택 가점표의 최대치이지 신청 자격이나 당첨을 보장하는 점수가 아닙니다.

청약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청약통장 점수 확인 순서
확인 순서를 설명하는 개념 그림입니다. 실제 모집공고나 가점 계산 결과 화면은 아닙니다.

무주택 기간은 신청자와 배우자의 이력을 함께 봅니다

기간의 시작점을 임의로 정하지 않습니다

원칙은 신청자가 만 30세가 된 날부터 계속 무주택인 기간입니다. 만 30세 전에 혼인했다면 혼인관계증명서에 기록된 혼인신고일부터 계산합니다. 신청자 또는 배우자가 집을 소유했던 이력이 있으면 처분 후 무주택자가 된 날을 함께 따져야 하며, 여러 번 소유했다면 최근 무주택자가 된 날을 기준으로 봅니다. 나이 기준일보다 앞선 처분일을 골라 기간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본인만 집이 없다고 끝나는 항목이 아닙니다

세대 구성원과 배우자의 주택 소유 여부, 분양권 등 공고와 법령에서 주택 소유로 판단하는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소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우자를 계산에서 빼지 않습니다.

예외는 공고문과 현행 법령을 함께 봅니다

일부 주택이나 상속 지분 등은 주택 소유 판단에서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요약만 보고 무주택으로 단정하지 말고 공고문과 법령의 현재 조문을 확인합니다.

무주택 확인 자료대조할 내용
주민등록표공고일 현재 세대 구성과 전입 이력을 확인합니다.
혼인관계 자료혼인 시점이 무주택 기간 기산과 관련되는지 확인합니다.
주택 소유 이력신청자와 배우자의 과거 소유·처분 시점을 확인합니다.
공고문·법령주택 소유 판단 범위와 예외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부양가족은 가족 수가 아니라 인정 요건으로 계산합니다

배우자와 직계존속·직계비속을 나눠 봅니다

부양가족은 가족관계만으로 모두 포함되는 항목이 아닙니다. 배우자와 직계존속·직계비속의 인정 요건은 서로 다르므로, 관계별로 주민등록·혼인·주택 소유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배우자가 주민등록 주소를 달리하는 경우도 별표의 인정 범위에 포함됩니다.

같은 주소에 산 기간이 필요한 항목을 확인합니다

부모·조부모 등 직계존속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신청자가 세대주이고, 최근 3년 이상 계속 신청자 또는 그 배우자와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어야 합니다. 또 직계존속과 그 배우자 중 한 명이라도 집을 소유하면 두 사람 모두 부양가족으로 보지 않습니다. 최근 합가했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점수를 넣지 않습니다.

자녀의 혼인 여부와 세대 관계를 확인합니다

자녀는 미혼 조건과 공고일 현재의 주민등록표 등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 30세 이상인 직계비속은 최근 1년 이상 계속 신청자 또는 그 배우자와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어야 합니다. 손자녀는 부모 모두 사망 등 별표의 별도 조건이 있으므로 일반 자녀와 똑같이 포함하지 않습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통장 원자료로 확인합니다

기억하는 가입연도보다 공식 가입내역을 봅니다

오래된 통장은 개설 시점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청약홈 또는 금융기관의 가입내역에서 가입일과 통장 상태를 확인합니다.

가입기간과 납입·예치 조건을 섞지 않습니다

가점의 가입기간과 공고가 요구하는 납입횟수·예치금은 서로 다른 확인 항목입니다. 점수 계산이 맞더라도 공고의 납입·예치 요건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가점 항목입력 전 질문
무주택 기간신청자·배우자의 소유 이력과 기산 시점이 확인됐는가
부양가족관계별 주민등록·혼인·주택 소유 요건을 확인했는가
통장 가입기간공식 가입일과 현재 통장 상태를 확인했는가
기본 자격지역·세대·통장·제한 조건이 공고와 맞는가

청약 가점을 확인하는 7단계

  1. 청약홈에서 대상 주택의 최신 입주자모집공고를 엽니다.
  2. 공급 유형과 가점제 적용 여부, 기본 신청 자격을 확인합니다.
  3. 신청자와 배우자의 주택 소유·처분 이력을 정리합니다.
  4. 주민등록표와 가족관계 자료로 부양가족 후보를 나눕니다.
  5. 청약통장 가입일과 공고의 납입·예치 조건을 확인합니다.
  6. 청약홈 계산 결과와 직접 정리한 입력값을 항목별로 대조합니다.
  7. 애매한 항목은 공고 문의처나 공식 상담 경로에 확인한 뒤 신청합니다.

같은 가족의 점수도 신청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자인지 먼저 정합니다

부부 중 누가 신청하는지에 따라 무주택 기간과 통장 가입기간, 부양가족 인정 검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점수를 단순 비교하기 전에 각 신청자의 기준일과 통장 자료로 입력값을 정리합니다.

배우자 통장기간은 정해진 범위에서 합산합니다

공고일 현재 배우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 중이면, 배우자 가입기간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을 점수표로 환산한 점수를 본인 통장 점수에 더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몫은 최대 3점이며, 본인 몫과 더한 통장 항목의 상한은 17점입니다. 가입연수 두 개를 그대로 합쳐 점수표에 넣는 방식은 아닙니다. 별표는 제46조의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을 이 합산에서 제외합니다.

가정 예시로 본인 가입기간이 정확히 10년이면 12점입니다. 배우자 가입기간이 정확히 4년이면 절반인 2년을 점수표에 대입해 4점이 나오지만, 배우자 몫은 3점까지만 인정하므로 통장 점수는 15점입니다. 본인 점수가 이미 17점이면 배우자 몫으로 20점까지 늘어나지 않습니다.

공공주택은 별도 조건을 함께 봅니다

공공분양·임대에는 이 글의 민영주택 가점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청약홈의 가점 합계만으로 신청 가능성을 판단하지 말고 마이홈과 LH 청약플러스에서 해당 공고의 신청 요건과 선정 기준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주택 기간은 태어난 날부터 계산하나요?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만 30세부터, 만 30세 전에 혼인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봅니다. 주택 소유 이력이 있다면 최근 무주택자가 된 날까지 대조해야 하므로 단순히 나이에서 30을 빼는 계산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 모두 부양가족인가요?

아닙니다. 직계존속은 신청자의 공고일 현재 세대주 여부, 최근 3년 이상 계속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 등재, 직계존속과 그 배우자의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배우자가 주소를 달리하면 무주택 확인에서 빠지나요?

빠지지 않습니다. 무주택 기간은 신청자와 배우자의 주택 소유 이력을 함께 확인합니다. 주민등록 주소가 다르다는 이유로 배우자의 소유·처분 이력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청약홈 계산 결과가 최종 점수인가요?

입력한 정보에 따른 확인 자료로 봐야 합니다. 실제 적격 여부는 공고 기준과 제출서류 검증을 거쳐 판단됩니다.

가점이 높으면 당첨이 확정되나요?

아닙니다. 공급 유형, 경쟁 상황, 선정 방식과 자격 검증이 함께 적용되므로 가점만으로 당첨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공식 확인처

청약 가점은 합계보다 입력 근거가 중요합니다.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통장 가입기간을 서로 다른 자료로 검산하고, 마지막에는 대상 공고의 기본 자격과 함께 확인해야 숫자 때문에 생기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